새로운 일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 신길동, 옛 이름 ‘새터마을’. 새로운 발견은 언제나 만남으로 연결되고 그 만남은 소통과 생각의 시작이 된다.
신길동 지역주민들에게 새로 생기는 ‘새터마을’이란 바로 소통과 생각의 장소이다. 마을 안에 새로운 장소가 생기면 그것은 그 안의 또 다른 작은 마을이자 공간이자 쉼터이다. 쉼터는 언제나 자연과 함께 있을 때가 가장 매력적인 장소로 바뀌게 된다. 우리는 '그 장소’를 지역주민들에게 줄 것이다.
The name Singil-dong, which was given to wish for something new, was Saeteo Village. New discoveries always lead to encounters, which are the beginning of communication and thought. Saeteo Village, a new place for local residents in Singil-dong, is a place of communication and thought. When a new place is created in the village, it is another small village, space, and shelter in it. Shelters are always turned into the most attractive places when they are with nature. We will give 'the place' to local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