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 안 카페와 스낵을 살 수 있는 곳에는 어두운 톤의 천장과 백색 도장, 밝은 톤의 우드, 고벽돌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였고 라운지의 경우는 천장, 벽, 바닥뿐만 아니라 가구까지 우드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활동적인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그룹 스터디 존에는 백색 타일 한가운데 우드 바닥재를 사용하여 학생들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공간들은 하나로 어우러져 신한대학교 학생들에게 기호에 맞는 공간을 제공한다.
A cafe in the food court and a place where you can buy snacks are harmoniously arranged with dark-tone ceilings, white paint, light-tone wood, and old bricks to create a comfortable space. Materials were used to create a more active space, and in the group study zone, wood flooring was used in the middle of white tiles so that students could choose and concentrate.
These spaces are combined into one to provide Shinhan University students with a space that suits their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