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발견할 ‘가장 멋스러운 곳＇을 위해 숨어있는 공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찾는다는 것을 모티브로 벽 뒤에 숨겨진 공간, 천장 위에 숨겨진 공간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 발견된 공간이 각각 조명이 되기도 하고 벤치가 되기도 하고 가구가 되기도 한다.
곳곳에 들어간 포인트 컬러는 정적으로 느껴지는 무채색의 공간에 활기와 생동감을 준다. 제품을 진열하는 곳에는 조명을 함께 사용함으로서 이용객들의 눈길을 이끎과 동시에 공간의 아이덴티티가 두드러지게 계획했다.
With the motif of finding the most beautiful shape in a hidden space for the "most wonderful place" that someone will discover, they visit the space behind the wall and the space hidden on the ceiling one by one, and the discovered space becomes lighting, benches, and furniture.
The point colors that go in all over give vitality and vitality to the achromatic space that feels static. By using lights together in the place where the product is displayed, the identity of the space is remarkably planned while drawing the attention of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