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색과 선으로 중첩하여 이루어진 공간으로 중성의 느낌이 공존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을 두 군데로 분리하고 시그니처존은 이용객들이 입장과 동시에 한눈에 리뉴메디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고 카운터&서비스 라운지와는 유리문으로 분리해 다른 공간이지만 일체성이 보여지도록 계획했다.
리뉴메디 로고에 있는 상징색들을 적극 활용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리뉴메디 본사인 것을 인지하도록 하였고 중앙테이블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자유로운 공간 분위기를 제공하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부분적으로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고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It is a space made up of overlapping colors and lines, rather than what is visible, so that neutral feelings can coexist. The space is divided into two parts, and the signature zone is configured as a space where users can clearly show the identity of RenewMedi at a glance as soon as they enter. .
The symbolic colors in the RenewMedi logo were actively used to make users aware that it was the headquarters of RenewMedi, and a space where various people could communicate was formed at the central table to provide a free space atmosphere. Overall, white tone and partly point color were used to draw the attention of custo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