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연구단지 공유오피스

Fullfill Heart, Design Dream
회사소개
Interior
환경산업연구단지 공유오피스
Environmental Industrial Research Complex Office

봄이 오는 날을 기다리는 '새싹'처럼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으로 나서는 모습을 모티브화하여 계획한 공간으로 일 뿐만이 아니라 본인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 계획하였다. 또한 답답한 느낌의 복도를 개방적인 공간으로 개선하였고 서측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도록 환경적 요소 또한 활용하였다.

공간을 오피스와 메인홀 & 카페로 구분하였다. 공간은 가벽으로 나뉘어져 분리성 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오피스는 어두운 색상의 천장과 흰벽, 그리고 나무 바닥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해 이용객들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메인 홀과 카페 부분엔 그레이 톤의 우븐바닥재와 검은색 오픈 천장에 백색 박공형태의 모형을 만든 후 조명을 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Like a 'sprout' waiting for the coming of spring, it is a space planned with the motif of stepping out into the world to achieve a big dream. planned. In addition, the stuffy corridor was improved into an open space, and environmental elements were also utilized so that the west sunset could be seen. 

The space is divided into office, main hall & cafe. The space is divided by a temporary wall so that it can be used separably. The office uses dark colored ceilings, white walls, and wooden floors to create an overall calm atmosphere to increase the concentration of users. In the main hall and cafe, a white gable-shaped model was made on gray woven flooring and a black open ceiling, and lighting was installed to create a free atmosphere.